No. 677 - 08.06.01 : 이글루를 접습니다.

05년 12월 13일에 시작해 08년 6월 1일까지 900일의 블로깅을 종료합니다.

말도 안되는 뻘글과 잡다한 글을 싸지른 곳이라 더욱더 감회가 새롭네요.
어딘가에서, 그리고 언젠가는 다시 볼날이 있겠지요.

어쩌면 쥐박이가 없어진다면 새로운 세상이 열려 그곳에서 다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독한 광기속의 세상에 있기엔 전 너무나 더럽혀졌나 봅니다.

대세를 따르지 않기에 역적이 되버린 저는
목숨이라도 부지하기 위해 땅 속으로 들어가렵니다.

677개의 글과 3천여개의 코멘트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히_

by 이베카 | 2008/06/01 18:32 | 일상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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